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반려동물과 돌봄동아리 "투게독"을 소개하겠습니다.
돌봄동아리 "투게독"이란 강아지와 슬기로운 동행을 위해 함께하자는 의미로
봉사활동을 통해 강아지와의 유대감을 기르는 동아리입니다.

여러분들은 매년 발생하는 유기동물의 개체수에 대해서 알고계신가요?
무려 10만 마리에 다다른다는 사실이 현실입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동시에 유기동물의 개체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서 버림받은 아이들은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반려동물과 학생들이 나섰습니다 !



현재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반려동물과 "투게독"에서는 
- 대학 내 길고양이 조사 및 길고양이 급식소 운영 -
- 유기 ㆍ유실 동물보호소에서 봉사활동 -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유기 ㆍ 유실 동물보호소에서는 무슨봉사를 하는지 궁금하시죠?"

그전에 가장 중요한 것 !

동물보호소 아이들은 겁이 많은 아이, 질병 등으로 좀 더 주의해야 하는 아이 등
대부분 예민한 부분이나 조심해야 할 점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의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엄수가 필수입니다 !!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반려동물과 돌봄동아리에서는

첫번째, 유기견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청결" 을 위한 활동입니다

강아지들의 건강한 환경을 위해 사용하는 공간과 식기등을 깨끗하게 청소해줍니다.

반짝반짝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좀더 편하게 쉴수 있겠죠?

둘째, 강아지들의 질병예방을 위해 건강관리에도 많은 힘을 쓰고 있습니다.

셋째, 강아지들과의 교감을 위해 놀아주고 산책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신체의 건강도 중요하지만 강아지들의 정신적 건강도 아주아주 중요합니다.

산책이나 좋아하는 놀이를 통해 아이들과의 유대감도 쌓고 흥미도 돋워주고 일석이조랍니다.

다음은 길고양이에관해서는 어떤일을 하는지 알아볼까요?

집고양이 같은경우 15년 많게는 20살까지 장수하는 반면, 길고양이 같은 경우 영양소 부족이나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는 환경에서 자라 5년체 살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길고양이들을 조금 더 보살피는 마음으로 학교 내 급식소를 설치하여

길고양이를 돌보는 활동입니다.

급식소만 운영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체크 및 중성화 여부를 확인하여

중성화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반려동물과에서는 유기견과 길고양이들의 슬기로운 동행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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