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업생 인터뷰
  
  

Q1. 취업을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A1. 저는 면접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면접을 보기 위해 예상질문들을 작성하여 면접관들이 질문을 할 때 막힘없이 대답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내가 하려는 직종의 관한 전문 지식을 깊게는 아니더라도 기본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등을 알고 있으면 면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Q2. 자신이 다니고 있는 회사 소개

A2. 제가 다니는 회사는 KaKao Games라는 회사입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로, 국내외 게임 시장에 PC와 모바일, VR 등의 플랫폼을 아우르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게임 퍼블리셔 및 디벨로퍼로서 다양한 IP와 콘텐츠를 확보하는 한편, 자체 게임 개발 역량과 국내외 유력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Q3. 회사에서 내가 하는 일

A3. 게임 모니터링을 맡고 있습니다.
모바일 게임 운영팀으로 소속되있으며 그 중에서도 모바일게임 모니터링을 맡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의 자회사 게임들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유저들의 동향을 파악하거나, 실시간으로 생기는 각종 이슈에 대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의 주 업무는 유저들이 게임을 하면서 불편 없이 원활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일입니다.

Q4. 기타 하고 싶은말

A4. 처음 회사를 들어갔는데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자유롭고, 분위기도 편했습니다.
QA보다 잘 모르는 운영으로 들어갔는데 단순 노동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교수님 말처럼 과연 이게 비전이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미래에 대해 자신은 없지만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기회를 잘 잡으려고 맡은 일은 완벽하게 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운영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 미래에 대해 불안하지만 회사 분위기와 복지만큼은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